이슈 '나솔사계' 제작진, 男출연진 '나체' 그대로 방송... 비판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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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HtbMaPf
https://naver.me/5HtbMaPf해당 방송에서 남자 3호는 목욕을 마친 후, 옷을 입지 않고 화장실을 나섰다. 이후 잠에서 깬 남자 4호와 대화를 나누며 옷을 입기 시작한다. 해당 장면은 편집되지 않고 나뭇잎 모양의 스티커로만 가려진 채 방영됐다. 스티커도 중요 부위만 가리며, 그의 상체와 하체가 모두 드러나고 말았다.
방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작진을 비판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네티즌은 "24시간 촬영되는데 어떻게 매 순간 카메라를 의식해서 행동하냐, 알아서 편집해야지", "나라면 고소했다", "수치스러울 것 같다", "남자 3호가 방송 보고 놀랐을 것 같다", "제작진이 너무 무책임하다", "저런 장면 편집하는 게 제작진의 역할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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