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 전처 살해 정황(종합2보)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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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C씨를 살해한 뒤 B씨를 상대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 아파트에서 C씨와 함께 거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는 평소 몇 번 봤던 사람인데 함께 차를 마시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709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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