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이에반면 대구대 사범대 다니다가 교사로 죽기 싫었는지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했다가 출세를 위해 나이가 많음에도 멸사봉공이라는 혈서를 써서 왜왕에게 보내 이에 감동한 일본육사는 학생으로 받아줌 그리고는 졸업후 만주에서 독립군을 때려잡으며 생활하다가 일제가 패망하자 남조선노동당에 가입 여순반란사건으로 체포되었지만 동료와 간부들을 모두 불고 자기만 살아남았지만 그의 친형 상희가 죽음 이때 남로당이 해체되고 당수인 박헌영이 북한으로 튀어버림 그리고는 미군정이 설립 군인신분으로 돌아와서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다음 독재자가 되어 낮에는 막걸리 마시고 저녁에는 시바스리갈을 마시는 생활을 하면서 여대생끼고 술쳐먹다 부하한테 총맞아 뒤진 인간도 있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