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논산 딸기 축제에 등장한 빵집

솔직 빵이 너무 맛이 없어서.. 샌드위치 *속재료가 알참.. 맛남 쌈* 아니면 주먹밥 * 시판 그 어떠한 주먹밥 보다 맛남 하지만 다섯개를 먹어도 배고파.. * 먹으러 감... 케익의 빵은 드럽게 맛이 없다.. 크림도 질척 거리고 맛이 없다... 하지만 시판 어떠한 케익보다 싸다.. 근데 막상 사면 울집 여성 세명은.. 맛이 없다한다.. 근데 솔직 요즘 어디를 가도 맛이란게 없다... 빵도 그냥 그렇다.. 맛이가 없다.. 그 위에 토핑 따 때고 빵만 먹었을 때.. 아 이건 토핑 맛이구나.. 너무 광신하지 말자.. 그냥 거대한 동내 빵집이다. 솔직이제 정성을 다해 맛나는 빵을 찾기 너무 힘들다... 졸라 비싸고 보기만 그럴싸한.. 남 보여주기용 빵이 넘치는 세상에.. 그나마 싸서 간다.

한번 먹어봄...정말 맛있었는데...건강을 위한 정성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