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서른살 딸의 말투가 언짢은 엄마 소문아 2024.03.24. 22:52 473 1 2 https://mbong.kr/issue/2120576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1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도로에 차단기 설치하고 통행료를 받겠다는 아파트ㄷㄷㄷㄷㄷㄷ 쌍쌍바 메로나맛 곧 출시 ㄷㄷ 사막여우...공중파 뒷광고 리스트 공개... 대반전.jpg 대출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감.bobae ㅇㅎ) 존잘남의 잠 깨는 법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j17dqNk3 24.03.24. 22:58 수정 삭제 (IP: 182.144.♡.♡) 자기 부모앞에서도 ㅈㄴ쓰면 인성교육 덜배웠네 댓글 0 0 엠봉_b53ZMkSX 24.03.24. 23:03 수정 삭제 (IP: 40.17.♡.♡) 존나가 원래는 좆나 이고 좆나의 좆은 남성의 음경. 즉, 자지라고 확실하게 알려주면 적어도 엄마 앞에선 자중하겠지.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b53ZMkSX 24.03.24. 23:03 수정 삭제 (IP: 40.17.♡.♡) 존나가 원래는 좆나 이고 좆나의 좆은 남성의 음경. 즉, 자지라고 확실하게 알려주면 적어도 엄마 앞에선 자중하겠지.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