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낌없이 맘껏 퍼주시는 식당 사장님.jpg
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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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가인가 ㄷㄷ
정말 대단합니다.
국가 영토를 초월해 어디든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타인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바뀐다는 것
얻는 것보다 잃어가는 것이 많아보이는 요즘.
나(iCh)는 너(du)없이 살아갈 수 없다라는
독일 철학자의 말처럼 내가 존재하려면
너라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