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원은 선처.... 시그니처 2024.05.17. 17:33 309 0 1 https://mbong.kr/issue/2205048 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37059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투신 시도 하는 여고생을 구한 용감한 소방관..gif 42살 아재와 23살 카톡 ㅇㅎ)요즘 ㅎㄷㄷ한 마트 물가.jpg 30대 후반 애엄마인데 제가 술집여자같나요? 배우 이엘 흠뻑쇼 관련 트윗에 대한 오늘자 라디오 방송 진행자 발언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1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2plnKyOo 24.05.17. 17:38 수정 삭제 (IP: 89.120.♡.♡) 이런게 진짜 선처지.. 반성문이 아니라. 암튼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지원을 받아야하는데 돈을 엄한곳에 쓰고있으니..참..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2plnKyOo 24.05.17. 17:38 수정 삭제 (IP: 89.120.♡.♡) 이런게 진짜 선처지.. 반성문이 아니라. 암튼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지원을 받아야하는데 돈을 엄한곳에 쓰고있으니..참..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