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구글 본사에 가서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온 방통위원장.news

류희림 방송통신심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미국에서 구글 부사장을 만나 실무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최근 발생했던 ‘부산 유튜버 칼부림 사건’의 폭력적 영상을

구글 측에서 너무 늦게 삭제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함.

문제는 해당 사안이 사전에 조율된 사안도 아닌데다 일부러 책상을 쾅 치면서 호통을 쳤다고...

한국에 와서는 내가 공포 분위기 조성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자랑까지 했다고 함.

아... 수치심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