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빨겠다고 박탈감, 허세만 가득한
프로그램 대량 양산해놓고 또 그걸 장수프로그램으로
들이밀어놔서 인식 개 조져놓고 출산율이 낮다고
지적질.
물론 개인이 안보면 그만 아니겠냐만
대중여론은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님.
저출산의 큰 역할을 해놓고 이제와서
저출산이다? 그럼 진짜 저출산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만들던가.
당장에도 결혼에 고나리질 하는 프로그램은
존나게 밀어대고 현실과
동떨어진 소수 연예인들 럭셔리한 육아생활,
어렵게 사는 부부들은 시청자 시애미 샌드백으로
던지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