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제일 쎄게받는 직업 원탑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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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교수
서울에 이름있는 대학나오고석사 박사해서
교수까지하는데 수준미달인 꼴통 애들 수업가르침
최근엔 고등학교에 대학교 입학생 미달안나게
홍보하러 가면 고등학교 교사들이 무시한다고함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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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도 4천받으면 많이 받는거더라
출산율 1위ㅋㅋㅋ
지잡대를 안나와서 그곳 생태를 지레짐작들을 하시는데
일단 그곳에 오는 정교수들은 스팩이 되는건 맞음, 그러나 강사진들은 심각함
일단 학부가 지방대,혹은 지방국립대 이후 대학원이 인서울임 그래서 수도권대학에 출강을 절대 못함
대부분 출강하는 사람들은 자기 사업체가 있거나, 사회적 지위를 위해 교수를 달려고 오는것임
교수타이틀에 아무런 경쟁이 없는걸 알아서 설렁설렁 대충 가르침 강의평가 그딴건 신경도 안씀
글쓴이의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전공교양 수업에 수체화 수업인데 강사가 동양화전공자였음
학생회 차원에서 학교에 강사진 스팩과 실력이 딸린다고 하면 강사진 구멍이 안생긴게 다행이라고 안오니까 너무 쪼지 말라고함
기안대=수원대
그리고 정교수들은 교수타이틀로 기업체에 고문으로 고문료를 받아챙기고
지잡대 교수들과 지자체에서 대환장콜라보를 하는데 이게 쏠쏠함
지자체에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OO공모전에 출품 중간고사 대체" 이런씩임
출품작이 적으면 지자체 체면이 아니니까 교수들과 붙어먹고 4개 대학에서만 진행해도 출품작이 넘침
하지만 학생입장에서는 출품을 위해 추가적 지출과 시간이 소요됨 이게 미치는것임
실예로 이력서에 OO공모전 금상 수상 이걸 적었다가 면접장에서 조리돌림당했음
지잡대 교수들과 지자체에서 대환장콜라보를 하는데 이게 쏠쏠함
지자체에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OO공모전에 출품 중간고사 대체" 이런씩임
출품작이 적으면 지자체 체면이 아니니까 교수들과 붙어먹고 4개 대학에서만 진행해도 출품작이 넘침
하지만 학생입장에서는 출품을 위해 추가적 지출과 시간이 소요됨 이게 미치는것임
실예로 이력서에 OO공모전 금상 수상 이걸 적었다가 면접장에서 조리돌림당했음
아휴 교육시장은 아래부터 위까지 다 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