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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41d4ced3 2024.02.14. 09:30
여자친구네에서 잘 정도면 어느정도 결혼을 전제했다고 보는데
결혼할 사이면 그냥 다름을 인정하는게 맞아.
나랑 다르구나. -> 도저히 못참는게 있다면 조율하자 끝
이게 맞니 저게 맞니 해봤다 끝나지 않는 논제거리임...
바꾸려고 하지마라. 본인이 바뀌는게 더 빠르고 쉬워...

섞어탕 역겹네 고약하네 X
섞어탕을 먹기도 하는구나 O
이참에 섞어탕을 먹어보는것도 경험이구나 O (긍정마인드)

그냥 예시를 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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