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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9cbeadc6 2024.06.15. 21:01
어린아이가 힘들면 보호해 주는 사람이 어른인데 당연히 누군가는 보호해주겠죠
질나쁜 아이는 벌받아서 교화시는게 어른의 몫이에요
그러니 부모님과 경찰에 그 사실을 빨리 알리는게 좋을거 같구요,
시간이 늦으면 늦읋수록 스노우볼처럼 일이 커져서 바로잡기 힘들어지니 최대한 빨리 조취를 취해 한 숨 돌렸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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