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윗댓말에 공감함. 연애를 무슨 좋거나 헤어지거나 이분법으로 생각하는데 친구사이도 가족끼리도 사이가 좋았다가 소원했다가 하는것처럼 연인도 좀 덜좋을때도 있고 더 좋을때도 있고 한게 당연한건데 조금 소원해지면 양다리니 안좋아하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무조건 끝장만 볼려고 감정적으로 하는거 ㅈㄴ 병1신같은거임. 친구랑 좀 소원해지면 요즘 뭔일있냐 내가 뭐 잘못했냐 물어보듯이 연인한테도 그냥 있는그대로 내가 이러이러해서 이런 감정 이런 서운함 이런생각이 있는데 니 생각을 들어보고싶다 얘기하고 어떻게 풀어갈지 서로 고민하고 얘기하고 안되면 그때서 헤어지고 딴사람 찾아가면 될걸 왜이렇게 연인관계에만 인간관계를 이상허게 할까
연애를 무슨 좋거나 헤어지거나 이분법으로 생각하는데 친구사이도 가족끼리도 사이가 좋았다가 소원했다가 하는것처럼
연인도 좀 덜좋을때도 있고 더 좋을때도 있고 한게 당연한건데 조금 소원해지면 양다리니 안좋아하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무조건 끝장만 볼려고 감정적으로 하는거 ㅈㄴ 병1신같은거임.
친구랑 좀 소원해지면 요즘 뭔일있냐 내가 뭐 잘못했냐 물어보듯이 연인한테도 그냥 있는그대로 내가 이러이러해서 이런 감정 이런 서운함 이런생각이 있는데 니 생각을 들어보고싶다 얘기하고 어떻게 풀어갈지 서로 고민하고 얘기하고 안되면 그때서 헤어지고 딴사람 찾아가면 될걸
왜이렇게 연인관계에만 인간관계를 이상허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