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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핑까사 2023.01.20. 09:16
나 캐나다에서 회사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직원들이 다 교포였음
거기서 제일 짜증나는 놈이 신실한 크리스찬이였다
교회다닌다고 술은 입에도 안대는 색기였는데
평소에 위선은 졸라게 떨면서 제일 투정많고 제일 속이 드럽다.
ㄹㅇ 나도 그거 보고 개독색기들 위선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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