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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d8f03c7c 2022.10.25. 09:50
6월: 법관인사위원회 중간심사

7월: 윤석열 + 한동훈 + 김앤장 30명 술자리 회식 (더탐사측 주장)

8월: 윤상현 통화녹음 처벌법 주장

8월: 신임 법관 최종 면접

9월: 한동훈 더탐사 취재를 스토킹이라고 주장 및 압수수색

- 한동훈, 퇴근길 미행에 "이상한 술집 가길 바랐을 것"

9월: 신임 법관에 김앤장 출신 변화 19명 임용

- 신임 법관 7명 중 1명 '김앤장' 출신... 대형 로펌 쏠림 더 심화

10월: 더탐사 청담동 룸바 게이트 녹취록 발표



7월 20일 술자리 회식은 더탐사 주장이고 나머지는 다 기사가 있는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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