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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dc983124 2022.04.11. 23:52
지나가던 아재인데 글 쓰는 사람이 없었네 글리젠이 없었네 식으로 구질하게 남 탓하지 말고. 지금 시점에선 피드백 받아들이는 게 더 멋있는 남자일 듯싶다.

그리고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 건 너 악조건 속 처지 여기사람들이 보고 들어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 하는데 누가 좋아하니?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렴. 벚꽃 구경가던 날처럼 나아지는 모습을 올리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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