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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2023.05.10. 12:41
면전에 차마 말은 못하고,
뭐하는 샛기지 이거? 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음.

복스럽게 먹다와 게걸스럽게 처먹다의 차이.
언제부터 소리내고 먹는게 룰이었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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