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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 번째 장관마저 "여가부 폐지"..뒤숭숭한 여가부

마요네즈 마요네즈
279 0 0
https://mbong.kr/issue/1683406 복사
두 번째 장관마저
두 번째 장관마저
두 번째 장관마저

모든 짐을 짊어지기로 한 그녀는 사실 다크나이트였음ㄷㄷ


깊은 뜻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한 줄 요약: 막타치러옴 ㅅㄱ



성이 "양이?" 끄덕끄덕..





과연 여가부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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