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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쿠오카에서 한국인 식중독 사례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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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1689575 복사

최근 후쿠오카를 2박 3일간 여행하고 돌아 온 글쓴이 A씨는 “여행 다녀온 이틀 뒤 응급실 행. 그 다음날 입원했다”고 적었다.

A씨는 “고열과 복통, 몸살. 열은 39도였다가 40도까지 올라서 죽는 줄 알았다”며 39.9도라고 찍힌 체온계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입원해 이틀 내내 물만 먹고 새벽내내 20번 넘게 화장실행”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독감, 코로나, 아데노 바이러스 검사까지 다 했는데도 음성이었다며 “염증 소견이 나왔다. 기생충이라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날 거 안 좋아해서 일본에서 회나 초밥은 절대 먹지 않았다”며 일본 여행 중 먹은 사진들도 함께 올렸다. 사진은 일본 라멘, 계란 후라이가 올려진 고기 볶음, 치킨 등이다.

저온 살균 우유의 캄필로박터 식중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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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위생에 철저해서 절대 상한 식재료 사용하지 않아요. 한국인이 면역이 약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후쿠오카에서 한국인 식중독 사례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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