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름이 바뀐 지 오래인 경주의 안압지
치느님
289 0 0
안압지라고 알고 있는 이곳
안압지라는 이름은 조선시대에 붙은 이름임
신라가 멸망한 후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있는 것을 보고 안압지(雁鴨池)라고 이름을 붙임
연못에 달이 비치는 모습을 보고 지은 이름일까?
국립경주박물관 월지관
추가로 이 동궁과 월지를 다 복원하면 이런 모습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음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