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대한민국의 천재 여자 대표선수들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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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의 나이로 무한도전에 나와서 탁구신동으로 실력을 보여줬었는데 꿈이뭐냐는 말에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말했던 삐약이 신유빈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즐기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한 그녀는 중학생 나이에 이미 본인 나이대는 물론이고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이기며 좋은 성적을 낸 안세영
신유빈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얻었고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서 가고 있고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배트민턴 8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선수들.
우리 한국 선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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