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가 목적지 찍을께요" 택시기사들 계좌서 1억 빼간 승객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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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택시에 다시 탄 A 씨는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다시 입력하겠다며 기사의 휴대전화를 빌려 은행 앱을 설치하고 자신의 대포통장으로 예약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35814?type=editn&cds=news_edit진짜 미친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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