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군필’ 30대 女배우, 이스라엘 지지 호소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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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인 가돗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다.
내 가족, 친구들이 걱정된다"라며 "이것은 너무도 오랫동안 계속돼 온 악순환이다.
이스라엘은 자유롭고 안전한 국가로 살아갈 만한 자격이 있고, 우리의 이웃도 그러하다"라고 적었다.
현재 이 트윗은 계정에 그대로 남아있지만 댓글은 차단된 상태다.
SNS에서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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