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엔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에 꼼짝도 못하는 이유

이미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은 유엔을 좆도 신경 안 씀.

다시 말하는데 어린이들 학교에 민간인에 대한 사용이 불법인 백린탄을 날린 거임.

백린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그냥 끝없이 몸을 녹이는 무기라고 생각하면 됨.

다들 아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UN 좆까를 시전할 수 있는 건 미국 형님들 덕분임.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국인데 다른 나라의 핵무기 보유에는 엄중한 국제 사회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어쩌질 못함.

유엔은 핵무기 포기하라고 말했지만, 강대국들이 투표에 불참하면서 무의미한 권고가 됨.

사실 유엔이 이스라엘 문제에 처음부터 적극적이지 않았던 건 아님.

유엔이 파견한 대사를, 그것도 유대인을 구출시킨 생명의 은인조차도 끔살시켜버리는 게 바로 이스라엘이란 얘기임.

이게 무려 1948년의 일.

이스라엘 건국 선언이 1948년 5월 14일이고, 폴케 베르나도테 암살이 1948년 9월 17일이니까 건국 직후부터 유엔 좆까를 시전하신 분들이란 얘기임.

이스라엘은 암살은 오로지 레히가 저지른 짓이고 우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레히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규정한 뒤 레히의 소속원들을 전부 체포함. 그러나 국제 사회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며 비웃었음.

많은 지식인이 여러 중동 전쟁이 있었음에도 팔레스타인의 편을 들어줬던 게 팩트임.

참고)

라스 폰 트리에는 칸 영화제에서 이스라엘을 욕하며 나치를 옹호하는 블랙 코미디를 하다가 칸 영화제로부터 밴당함.

#부적#

하마스 더럽고 역겨운 테러리스트 쓰레기들.

하마스 대원들 하나하나 다 지들이 행한 거 그대로 돌려받아야 함.

김정은 돼지 독재자, 학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