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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마스를 배신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위해 일한 하마스 창립자 장남의 영화같은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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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를 배신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위해 일한 하마스 창립자 장남의 영화같은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 mbong.kr 엠봉 하마스를 배신하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위해 일한 하마스 창립자 장남의 영화같은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 mbong.kr 엠봉

하싼 유세프는 하마스 창립자중 한명이였음

그의 장남인 모삽 하싼 유세프는 어릴때부터 하마스 대원으로 길러짐. 어릴때는 이스라엘 군인들한테 돌던지면서 체포되기도 자주함

그리고 하마스의 주요대원으로 성장

하지만 그는 그와중에 하마스의 잔인함과 극악무도한 행동에 점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함

그가 본 경험은

"하마스는 몇백명의 인질들을 고문하고 죽였다

손톱 밑으로 바늘을 찔러넣고 녹아내리는 플라스틱으로 피부를 지졌다. 나는 그들의 신음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이스라엘 정부랑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였다

우리가 만약 이스라엘을 물리치면 그들도 이렇게 우리들한테 할까?"

하마스가 민간인들과 어린이들한테 하는 잔혹스러운 행동에 회의감을 느낄때 그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과 신베트한테 취조를 당함

하지만 신베트의 취조방식은 하마스에 비해 너무 인간적이였고 그는 신베트의 그들의 잠복요원이 되라는 제안에 동의함

최조가 끝난후 그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최고로 중요한 잠복요원이 되었다. 그의 별명은 Green Prince였다 초록왕자

그는 그의 창립자 아들의 위치를 이용하여 이스라엘한테 수십개의 하마스 감옥의 위치를 노출시켰고, 수십개의 자살테러와 암살시도를 미리 알려줘서 방지했다.

그는 돈때문에 도와준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가 이스라엘한테 요구한거는 단지 그가 도움을 줘서 잡게되는 타겟인물들이 죽지 않고 생포되는거였다

그는 나중에 기독교로 개종했고 현재 미국에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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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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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3.10.15. 11:08
(IP: 220.65.♡.♡)
그럴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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