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드 쿤스트 "군대서 폭행 많이 당해, 귀 크다고 맞았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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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군대서 폭행 많이 당해, 귀 크다고 맞았다"[인생84][종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군대에서 폭행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로꼬,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기안84는 로꼬가 의경 복무한 점을 언급했다.
/사진=기안84 유튜브 채널
이를 듣던 코드 쿤스트는 "나는 6사단을 나왔다. 많이 맞았다. 맞은 이유가 항상 납득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후임들도 나를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잘 숨어서 지냈다"고 말했다.
한편 로꼬는 기안84가 2세 계획을 묻자 "아기 계획은 아직 없다. 둘이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앞서 로꼬는 지난해 9월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했다.
로꼬는 또 "결혼 초반에 아이가 생기면 끝까지 육아에만 매달려야 할 것 같다.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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