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란 ‘히잡 미착용’ 여고생, 뇌사 6일만에 숨져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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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28090?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28090?sid=104히잡을 쓰지 않은 채 지하철에 탔다가 이란 ‘도덕 경찰’의 폭행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여고생 아르미타 게라반드(17) 사망
이란당국 저혈압에쓰러졌고 그과정에서 금속구조물에 머리부딪힘
하지만 핵심증거 열차 내부 영상공개는 하지않았고 여고생 뇌사판정이후 사망
기사외 소식
Afp소식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변호사인 나르신 소투데(60)의 남편은 이 매체에 "아내가 29일 아르미타 가라반드(16)의 장례식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체포됐다.
체포 과정에서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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