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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근데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은 현실적인건 온건한 타협을 받아들이는게 맞지만

ㅇ_ㅇ)b ㅇ_ㅇ)b
633 0 0
https://mbong.kr/issue/1865745 복사

일단 하마스 개 좆같은 새끼들인건 박아놓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해 일정부분 지원 + 팔레스타인 주민 할당제 등등의 시행의

온건책의 시행하고 있었고

이걸 더 확대하고 양자 공존의 길을 나가는게 평화의 길이다 일수 있지만

이걸 받아들이는건 사실....

근데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은 현실적인건 온건한 타협을 받아들이는게 맞지만 | mbong.kr 엠봉

[제 3대, 5대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

우리로 치면 조선총독부의 문화통치에 수긍하고 이걸 받아들이는거랑 상황이 같음

팔레스타인 자치구는 팔레스타인 소유 아니냐고?

지금 수자원과 경제적 목줄이 메여있는 상태라서

사실상 식민지의 문화통치로 병합되는걸 택하는게 유화책인데

유혈사태를 보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이게 현명한 평화의 길은 맞는데

이게 우리 입장이라면

문화통치 정도면 일제의 통치를 받아들일만 하지 않냐? 라는 의견이 될수도 있다는게

지금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의 핵심 문제임

당장 우리도 일제가 전쟁 공출로 총동원 일어나지 않고 문화통치의 유화책을 바탕으로 민족말살이

몇십년만 더 지속되었어도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은 남아있지 않았을거다가 정배인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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