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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현실화된 초급간부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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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현실화된 초급간부 기피 | mbong.kr 엠봉
[단독]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현실화된 초급간부 기피 | mbong.kr 엠봉 [단독]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현실화된 초급간부 기피 | mbong.kr 엠봉

부사관 부족으로 인해 여러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일선 부대에서 분대장 역할은 보통 하사가 맡았지만, 최근 들어 상병·병장)이 맡는 경우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다른 해병대 하사는 "김포에 있는 해병대 2사단의 경우 육군 3개 사단급의 작전구역을 맡고 있다"며 "인력 보충은 되지 않는 상태서 업무강도가 커지며 한 명이 두 개 보직을 겸직하는 일도 늘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1263?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12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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