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며칠전 싸우다 총기난사한 유럽 복싱 챔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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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한 식당 앞
유러피언 복싱 챔피언(81KG) "니키타 이마노브"가 일행에게 다가가 툭 밀치며 시비를 검
이내 두사람이 뒤엉키고 싸우게 됨. 옆에 사람들이 말려보지만
분이 안풀렸는지 일반인을 계속 폭행하는 이바노브
사커킥까지 참
그후 경비원이 등장해서 상황을 정리하고 이바노브를 밀침
빡친 이바노브는 경비원에게 또 주먹질
각잡고 붙는 경비원과 이바노브
치고받다가 옷이 잡히니까 넘어가서 여러대 맞는 이바노브
추가로 사커킥까지
빡친 이바노브는 다시붙자고 또 따라감
경비원의 잽을 기다렸다가 카운터 양훅으로 다시 펀치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갑자기 주머니에 있던 총을꺼내 총기난사
행인이 이바노브를 제지하며 손에 있는 총을 쳐냄
이후 경찰이 도착하고 이바노브는 잡혀감
후에 알려진걸로는 이바노브는 만취상태였고 총기난사로 4명이나 다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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