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에서 사형 선고보다 무기징역을 더 선호하는 이유

어차피 사형 집행 안 하니까 사형 선고의 실효성에 의문이 생긴다는 수도권 부장판사 인터뷰

살아있는 사형수 1명이 평균 3.5명 살해

미집행 사형수 59명, 피해자 207명

미집행 사형수 중에는

1. 김XX

초등학생이 시끄러워서 그 초등학생 살인, 다른 초등학생 성폭행 후 살인,

또 다른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 후에 욕정에 못이겨, 하교하는 남매를 붙잡아 남동생은 목졸라 죽이고, 여고생을 그 자리에서 성폭행 후 살인.

2. 이XX

동거녀의 조카를 성폭행 후 살인, 의붓딸이 설거지 안 한 것에 화가나서 무자비하게 의붓딸 성폭행하고 바로 살인,

곧이어 동거녀 찾아가서 "사랑하니까 죽인다" 말하고 살인,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동거녀의 다른 조카를 성폭행, 친딸도 성폭행.

친딸 성폭행 사유는 "나 때문에 딸이 부당한 대우받을까 걱정돼 어쩔 수 없이 성폭행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