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제로 한반도를 침공한 침략 군주들의 최후

1

오늘은 한반도를 침략하다가 죽어버린 3명의 군주들을 소개할거임

수 2대 황제 수양제

수나라 2대 황제

아버지랑 형을 죽이고 즉위함 그런대 고구가 사신을 보내지 않자 빡침

수나라 전체 병력을 데리고 요동성 전부 꼬라박았지만 요동성을 점령하지 못함

하지만 을지문덕의 계략으로 30만 대군을 전부다 살수대첩으로 잃어버리고 이 여파로 수나라는 크게 흔들리고 말았음

(고구려판 한니발)

결국 장군들에게 살해당하고 수나라는 진나라 서진 처럼 30년밖에 오래 가지도 못하고 멸망함

일족들은 당연히 전부다 멸족되었음

- 최후 -

본인 사후 나라도 함께 멸망함

일족들도 멸족됨

2.

당 2대 황제 당태종 (이세민)

수양제랑 마찬가지로 형이랑 동생죽이고 황제자리에 오른 패륜아임

하지만 아버지 만큼은 죽이지 않았음 자신도 욕먹는게 싫어서 그런거겠지

문제는 이놈도 고구려를 침략했는데 고구려 입장에서는 수양제보다 더 위험한놈임

수양제는 그냥 또라이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놈은 진짜로 천재라서 군사적 재능이 엄청 뛰어남

하지만 다행이도 안시성에 이름없는 장수에게 막혀서 결국 퇴각함

을지문덕 다음으로 고구려를 위기에서 구해낸 이 이름없는 장수는 중국에서 양만춘이라는 가명을 받게됨

이세민은 퇴각하던 도중에 등에난 등창으로 인해서 결국에 사망함

정관의 치라고 단 한번도 전쟁에서 져본적이 없는 명군이 고구려 만큼은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음.

고구려에게 철저하게 패배하고 나중에 등창으로 인해서 사망함

3.

도요토미 히데요시

주원장 다음으로 천민출신에서 주인을 잘만난덕에 출세해서 훗날 일본을 통일한 장수

하지만 노망이 난건지 갑자기 명나라를 정복하겠다는 거대한 망상을 하고있엇음

결국 조선을 침략해서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우리나라는 큰 피해를 입음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인 히데요리에게 자리를 물려줄려고 조카인 히데츠쿠를 자결하라고 시켰는데

문제는 히데츠쿠의 자식들까지 전부다 죽여버림 ㅉㅉ

이 여파로 히데요시 사후 아들인 히데요리를 도와줄 사람도 없음

그리고 히데요리와 히데요시 가문은 전부다 도쿠가와 이에야스한테 죽었음

하지만 히데요시의 손주인 쿠니마츠가 있지만

결국 숨어있다가 들켜서 8살 나이에 참수당함

본인 사후 아들이랑 가족들 손주까지

부하들이 배신해서 자기 일족들을 학살했음

결국 생존자는 없고 가문자체가 멸문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