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투폰쓰는 요즘 군대
마요네즈
113 0 0
A씨는 "투폰을 쓰지 않은 사람은 휴대전화를 돌려줘야 하는 게 아니냐"며 "왜 다 같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건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분대장 병사라고 밝힌 B씨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분대원 중 한 명이 휴대전화를 만지다 들켜서 내 휴가도 잘렸다"고 하소연했다. 또 "새벽에 생활관이 난리가 났다. 지진 재난 문자 때문에 휴대전화 안 낸 사람들 다 걸렸다"는 내용의 글도 있었다.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