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빽가, 남동생이 훔쳐 판 패딩 입고온 방청객에 황당 “장물 내놔”(컬투쇼)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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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동생이) 얘보다 훨씬 잘생겼다"는 말에 "조금 더 잘생기긴 했다"고 긍정한 방청객은 "지금 그 패딩을 입고 나왔다"며 입고 나온 패딩을 뽐냈다.
다만 반전이 있었다. 빽가는 "그게 아니라 저 패딩 제 거다. 제가 (패딩이) 없어져서. 제가 캠핑을 하잖나. 구스 800 짜리다. 엄청 좋은 거다. 제 거다. 집에서 없어진 거다. 저게 어디갔나 했더니…"라며 "내놓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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