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어느 장교의 베트남전 활약상

- 전과를 부풀리기 위해 암시장에서 베트콩 무기를 사들여 상부에는 노획무기라 보고함

- 전과를 위해 무고한 월남 민간인들의 귀를 잘라내 전과로 보고함

- 병사들은 식수부족으로 곤란을 겪는데, 식수로 사용할 물을 가지고 샤워를 함

- 이런 와중에 한가롭게 테니스나 치고다녀 병사들이 폭주함

- 어느날은 모든 업무를 회식으로 도배함

- 훗날 군사반란의 주축이 되어 나라를 집어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