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을 사람들한테 약초밭 털린 아주머니의 눈물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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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주라는 약초키우는 밭인데 수확하다가 기계가 고장나서 기계대신 캘 인력을 구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수백명의 마을주민들이 몰려와서 싹 다 털어갔다함.
앉아서 오열하는 사람이 농장주인이고 대략 수십명의 인력구해서 돌아와보니까 사람들이 서리하고 있었다함.
저렇게 앉아서 오열하는데 아랑곳않고 계속 도둑질하는게 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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