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경복궁 낙서' 20대 용의자 "가수 팬심이 동기"…술 취한 상태 아냐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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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범행을 1차 범죄에 자극받아 벌인 전형적인 모방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범행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4290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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