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보류…'둔촌주공' 희망고문 계속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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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야는 이달 중 법안소위를 다시 열고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실거주 의무에 묶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등 아파트 수분양자들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에 따르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된 아파트는 전국 66개 단지, 약 4만400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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