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상도 노려"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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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군은 세종대왕상 낙서 지시에 "주변 경비가 삼엄하다"며 따르지 않았고, 대신 새로 지시받은 서울경찰청에 가 또 낙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임군의 은행계좌 내역 등을 확인하며 범행을 지시한 인물의 신원을 쫓고 있고, 임군은 오늘 법원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5614_36207.html
와 어떤 새끼지
텔레그램으로 지시했지만 입금한 계좌를 통해 잡을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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