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국, 이선균 사망에 "남 일 같지 않아"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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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경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수사 권력은 책임지지 않는다. 언론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깊은 내상을 입고 죽음을 선택한 자만 나약한 자가 된다. 남 일 같지 않다. 분노가 치민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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