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새해 전야제 런던 프림로즈힐에서 16세 소년이 칼부림에 사망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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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념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던 토트넘 출신의 16세 해리 피트먼이 12월 31일 11시 40분에 칼에 찔려 사망
불꽃놀이는 런던 시장 이름으로 개최된 것으로, 매우 많은 인파가 몰린데다 공원이 평소 야간개장되지 않아서 그런지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었다고 함
이 사건에서 나아가 2023년에 22명의 백인 십대가 칼부림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디크 칸 시장이 매우 비난받는 중
한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되었으나 연령대/인종 등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유족은 5살, 4살 동생에게 아직 형/오빠가 죽었다는 말조차 못했다고 함...
참고로 프림로즈 힐은 런던 전경이 보이는 공원이라 관광객들도 아주 많이 가는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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