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복궁 이어 울산 '문무대왕 왕비석' 스프레이 낙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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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8077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80771경복궁에 이어 신라 30대 문무대왕의 전설이 내려진 바위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인근 돌에는 연습이라도 한 듯 동일한 색상의 스프레이가 뿌려진 흔적이 남아있었다.
대왕암 공원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되어 대왕암 밑으로 잠겼다는 구전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울산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공공시설인 공원을 훼손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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