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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근데 일본군은 왜 75mm 호니 포전차를 많이 안만든걸까요?

ㅇ_ㅇ)b ㅇ_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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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군은 왜 75mm 호니 포전차를 많이 안만든걸까요? | mbong.kr 엠봉

일본군치고 꽤 많이 만든 75mm 야포가 주포고 차체도 꽤 많이 만든 치하 전차 차체라서 생산성이나 호환성도 상당히 좋아보이는데다가

75mm 야포 철갑탄으로 셔먼전차 전면장갑도 관통이 가능했었다니까 셔먼 정면 못뚫는 47mm 포 달은 치하 전차보다 쓸모 많아보이는데

얘만 많이 만들었어도 그래도 중박은 쳤을거 같은데 왜 쓸데없는 딴것들 많이 만들어댄걸지가 개인적으로 의문...

치하 전차나 기타 허접한 기갑차량들 만들 자원이랑 생산력으로 호니나 많이 만드는게 더 이득이였을거 같은데;;

나무위키에는

"1식 포전차 호니"는 치하의 차체를 유용해 1939년 말에 개발을 시작하여 1941년 중반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

1식 포전차는 1941년에 제식화되었지만 생산력의 부족으로 인해 1943년 11월에 생산이 재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식 포전차는 호니 1과 1식 자주포 호니 2를 합해 138량(자료에 의하면 124량 또는 55량이라고도 함)이 생산되었다.

라니까 41년도에 개발이 된건데 치하 만들 생산력으로 호니나 만드는게 훨씬 이득이라는걸 못깨달았던걸까요??

아니면 치하라고 해도 포탑달린 전차는 전차니까 목고자 자주포 보다는 전투지원에 유리하다고 봐서 계속 뽑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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