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크툴루 신화가 배경인 만화

양지판, 음지판 두개가 있는데 양지판도 살짝 야시시하고 음지판은 그냥 적나라한 성인만화

특이한 설정에 야시시한 작화 덕에 컬트적 인기를 끌었지만 작가가 버튜버 한다고 작품 던지고 도망쳐 버려서 현재는 사실상 연재 종료 상태임

야한걸 떠나서 인간의 몸으로 현세에 강림한 크툴루 신화 속 초월적 여신에 대한 묘사가 의외로 괜찮아서 크툴루 신화 팬이라면 한번 볼만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