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청조 "사람들 나한테 관심있다, 책 써서 피해보상 하고파"
마요네즈
151 0 0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 씨가 옥중에서 책을 써서 받을 돈으로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차 공판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전 씨는 이같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 씨는 "그렇습니다"고 답했다.
https://naver.me/FHAtFFOL
https://naver.me/FHAtFFOL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