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치의 부르군트 기사단국.

(보라색 지역)

SS-Staat Burgund, Order-State of Burgundy

SS 부르군트 또는 부르고뉴 SS국은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에 수립하려던 국가이다.

과거 존재했던 게르만계 부르군트족과 부르고뉴 공국에서 착안하였으며, 슈츠슈타펠의 최고 지휘관인 하인리히 힘러가 처음 제안하였다.

힘러는 과거 부르고뉴 지역은 게르만족에게 경제적, 문화적으로 중심된 지역이였는데, 부르고뉴 공국이 프랑스에 합병되면서 일개 포도주 생산지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독일 민족의 부르고뉴를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국가는 무장 친위대에 의해 통치되며, 정부는 국가 섭정으로서 독일을 대표할 책임을 지닌 재상에 의해 주재되고, 이 직위는 친위대의 최고 지휘관인 힘러가 맡게 될 예정이었다.

SS 부르군트는 "대독일제국"에서 무장친위대에게 하사된 일종의 중세 "영지"로 계획 되었었다.

ㅊㅊ - 윾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