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오공 성우 노자와 마사코, 토리야마 별세에 발표한 코멘트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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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마사코
믿고 싶지않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심정으로 머리가 텅 비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만날 때마다 토리야마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던
선생님, 하늘에서 저희들을 지켜봐 주세요.
부디 편히 떠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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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마사코
믿고 싶지않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심정으로 머리가 텅 비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만날 때마다 토리야마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던
선생님, 하늘에서 저희들을 지켜봐 주세요.
부디 편히 떠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