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번화가에서 칼부림 발생 3명 칼에 찔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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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 22일) 오전, 쿠마모토시의 중심부에서 여성 3명이 칼에 찔려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살인 미수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오늘 오전 9시 15분경, 쿠마모토시 츄오구의 길거리에서 "길거리에서 식칼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식칼에 피가 묻어있다"라는 등 다수의 119신고가 있었다.
경찰의 말에따르면 20대 전후의 여성 3명이 칼에 찔려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또한 체포된 남자는 3명의 여성 중에서 최소 1명과는 면식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0ea3fe95cb2b05baf18d11dbee95b4e129b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