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장애인 전용 조끼
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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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이 조끼는 공기를 주입하면 가슴 부분이 압박돼 누군가 뒤에서 안아주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줍니다.
또, 국외 생산이라 개당 50~60만 원으로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됐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2021년 초기 모델 개발 이후 수백 번의 수정을 거친 끝에 기존 조끼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30%가량 더 싼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착용자의 생체정보를 파악해 정신건강 관리까지 가능한 스마트 조끼도 1~2년 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t9edmcb80U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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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꼭 상용화에 성공하세요 !
이런분들이 있어 세상은 굴러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