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 관우의 행동

유비가 조조밑에 있을적에 조조가 여포를 토벌하러감 그때 관우가 조조에게 여포를 토벌하고나면 여포의부하진의록의 부인인 두씨를 자기에게 달라고함 조조가 알았다고함 근데 좀 가다가 관우가 조조에게 두씨를 꼭 자기에게 달라고 함 조조가 알았다고함 근데 또 좀 가다가 관우가 조조에게 두씨를 꼭 자기에게 달라고 또다시말함 몇번씩 계속해서 이걸 관우가 반복하니까 두씨가 누구인지 몰랐던 조조가 두씨에게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두씨를 봤더니 미인이라 자기가 가짐 그래서 관우가 조조에게 삐짐 이후 삐진게 안풀려서 조조가 삐진거 풀어주려고 아무리 후대해도 결국 유비에게로 떠났다는게 정설 참고로 여포토벌후 두씨의 남편인 진의록은 조조에게로가서 투항함 그후 유비가 조조를 떠나서 서주로 갈때 유비를 따라 나섰다가 다시 조조에게 돌아가려하자 장비가 죽여버림 그리고 조조는 두씨에게 잘해줬고 두씨와 진의록의 아들인 진랑을 자신의 아들처럼 대해줬음 결론 남의부인탐내던 관우의 벤댕이 소갈딱지같은 심성